20주년 행사를 갔다왔습니다.

그날 동아리 5기였던 내 동기 정윤옥의 결혼식도 있었지만,

워낙 잘 나오지 않았기도 했지만, 동아리 후배들은 아무도 오지 않았다는 ............. 조금은 씁쓸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.

동아리 홈페이지에 일부러 올리기까지 했었는데...  조금은 아쉬웠습니다.

뭐 좋게 말하면 듣보잡 선배이기때문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.

 

 

저희의 영원한 멘토이자 스승님이셨습니다.

언제나 소중한 말씀과 우리가 앞으로 나갈 방향을 제시해주시는 교수님...

마지막으로 뵌지가 대충 8년쯤된거 같은데도 하나도 변하지 않으셨다는것이 더 신기했습니다.


동아리 1기 선배이시자. 지금 현업으로 하시는 선배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

제가 5기지만 한번도 뵌적이 없던.....

 

하~~ 죄송합니다.


대학교때 죽어라고 공부안했습니다.

아니 프로그램의 P만 들어도 경기를 할만큼 컴공과랑은 맞지 않았습니다.

그래서 대충 졸업을 하기 위해서 학점을 받다보니....

단 한번도 수업을 들은적이 없었던.....

교수님 죄송합니다.... ㅡㅡ;


아마 20주년 행사때 오셔서 처음 보신 분들이 많으실거라 믿습니다.

하지만 1기 선배님이십니다.

 

저희는 필주옹이라고 불려드랬죠.

 


선배님보다 더 많이 얼굴을 보였던....

귀여운 딸입니다. ㅋㅋㅋㅋㅋ

 

형과 인사할 시간을 별로 없었겠지만, 저 아기를 본 후배들이 더 많았을껍니다. ^^;


제가 대학 졸업하기전까지 C.愛.랑의 정신적인 지주셨습니다.

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한 모습으로 다시 뵈니 정말 반가웠습니다.

특히 교주님은 이렇게 보니 정말 너무나도.....

 


식사하시는 중에 그냥 찍은 한컷

하아... 범접할수 없는 저 포스들은....... ㅡㅡ;

 


무대를 휘젓고 다니던 쥬니어.....

 


제 동기 정식군의 귀여운 딸내미 입니다.

각 기수들 소개할때마다 얼마나 박수를 많이 치던지.... ㅋㅋㅋ

 


귀엽잖아요

나중에 동아리 마스코트로..... *^^*

 


원래는 끝나고 바로 나가는것이 아니라

호텔 안에서 기념사진을 찍어야 했는데 너무 빨리 나가는 저 후배들....

선물은 충분히 기다려 주는데.................

그래도 앞에서 사진 한장 찍자고 말할려니... 모두다 뒤로 나가서 수건을 받으러 줄을 선 후배들을 보고... 씁쓸...... 


그래도 이 사진 한장은 건졌습니다.

회장단도 없었고.... 그외 많은 OB들이 없었지만,

그래도 이렇게라도 전체사진을 찍었으니 다행이네요

 

10년뒤에 30주년을 할때는 더 많은 OB들과 더 많은 재학생들....

그리고 더 많은 발전을 할 동아리 모습을 기대해봅니다.

 

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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